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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문을 빛낸 인물

남산파

문강공 여헌 장현광-24世

문목공 장응일-21世

사미헌 장복추-28世

문헌공유헌 장석룡-29世

회당 장석영-29世

창랑장택상-31世

소해 장건상-31世

위암 장지연-32世

 

본문

 bt07.png문강공(文康公) 여헌(旅軒) 장현광(張顯光) : 二十世 南山派

 

hj-hy.jpg◀ 여헌 장현광 선생 영정(影幀)

80세(1633년)에 그린 영정 이모본移摸本18C 제작 추정

경기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 보관 중

 

장현광張顯光[명종 9년(1554)~인조 15년(1637), 향수 84]의 자는 덕회德晦, 호는 여헌旅軒이다. 대사헌 공조판서, 의정부 우참찬을역임하고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에 추증되었고, 시호는 문강文康이다. 남산파에서 유일하게 불천위 별묘(신주를 모시는 사당)가 있으며, 묘소는 구미시 오태동 산23-1번지이며 묘하재인 사사당四事堂이 있다.

 

여헌 장현광은 조선 중기 이름난 대학자로 인조가 그에게 내린 제문에서 "500년 만에 한 번 나는 큰 인물"이라고 칭송한 인물이다. 특히 이기경위론理氣經緯論을 주창하고,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서도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열기도 하였다.사후 동락서원東洛書院, 입암서원立巖書院, 임고서원臨皐書院, 송학서원松鶴書院, 천곡서원川谷書院, 금오서원金烏書院, 빙계서원氷溪書院, 오산서원吳山書院 등 8개 서원에 배향되었으며, 선산읍 생곡리에 원회당의 유엄사에 영정을 모시고, 매년 생신일인 음력 1월 22일에 선산유림에서 수신향晬辰享을 받들고 있다.

 

문집 13권, 속집 10권은 한국고전벅역원에서 번역한 번역본을 고전종합DB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, 우주요괄첩, 여헌성리설, 용사일기(임진왜란 때 일기), 역학도설(미번역) 등 많은 저작물을 남겼다. 여헌의 학문적 기틀이 후손에게 미치어 문과 급제 15명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었다.